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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을 의사라 부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민주공화제를 짓밟은 박정희를 암살한 김재규를 무어라 불러야 할까? 우리는 역사의 정명을 찾지 못한 채 어언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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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75회] 제4심은 여전히 진행중인가, 아직 열리지도 않았는가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74회] 김재규 담당 변호인이 기억하는 김재규 부장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73회] 김재규부장을 '내란목적살인죄'로 기소했던 전창렬 씨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72회] "시대를 고민하며 살았던 정말 참된 군인이 아니셨나, 이렇게 제가 생각을 합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71회] "그 당시 박정희 정권에게 상당히 부정적인 측면을 많이 제기했다고"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70회] "의거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판단은 사회과학 입장에 있어야 한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9회] "10ㆍ26 사건은 더 많은 자료와 역사적 평가를 요구하므로 심의를 보류한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8회] "김재규 의사의 역사적 재조명을 주장한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7회] 유신잔당이나 5공광신도들에게는 이런 비문도 못마땅했던 것일까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6회] "나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5회] 그가 남기고자 한 유언의 모든 것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4회] 민주회복을 통해 사회가 안정되길 간절히 기원하였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3회] 김재규는 민주혁명이었음을 거듭 설명한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2회] 김재규는 결코 생명에 급급하지 않았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1회] "그는 양심범이며 확신범입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60회] 국내언론에는 소개되지 않았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59회] "그의 처형만은 유보되도록 조처하여 주시길 각하께 간청하는 바입니다"
[[김삼웅의 인물열전] 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 58회]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정치범이며 또한 확신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