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YES24
4. 미국
미국의 역사에 대하여 일반인들이 가질 수 있는 관심 사항을 미국인으로서 솔직하게 기술함으로 어느 누가 읽어도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는 책입니다. '콜럼버스는 정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까?', '인디언 추장의 딸 포카 혼타스는 정말 스미스 선장을 구했을까?', '링컨은 정말 노예해방론자였을까?, '레이건이 누린 대중적 인기의 비결은?', '부시의 승리는 정당했나?' 등의 질문에 대해 변명이나 미화없는 솔직하고 공정한 태도로, 시종 유머러스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로 미국사를 재조명하고 왜곡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케네스 데이비스', '책과함께', '2004년 10월'
'공부한 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여행을 떠나면서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떠나보자는 사고방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행스타일은 여행하는 당사자에게 많은 손해를 안깁니다. 그런 여행자는 여행을 다녀온 후 고생한 기억과 사고 친 기억, 다음부턴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는 기억만을 가지게 됩니다.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인 여행이고, 평생에 한번 뿐일 수 있는 여행인데 투자한 노력과 열심 이상의 수확물을 가져올 수 없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인 것입니다.
오늘은 개별여행 1편으로 처음으로 시작하는 여행준비단계에서 먼저 공부해야 할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삼일교회의 주간지 YES31에 올리고 있습니다. 'http://www.samil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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