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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댓글졸고를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글 쓰면서 탈노숙이 목표인데 목표를 이루기가 정말 힘들구나, 를 알았어요. 그 안에 예산의 효율적이지 않는 쓰임도 포함되는군요. 정책의 여러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언급을 못했고요.
저도 실은 사회복지사 입니다. 사회복지사의 냉대를 문제 삼으셨는데 그런 분은 극히 드문것으로 알고 있어요.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물론 헌신적으로 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지만요. 여러모로 힘들죠, 극빈층의 사회통합 문제는....
기사"모기약 좀 주세요" 노숙인 텐트촌에서 목이 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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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댓글이영미 기자님! 오랜만에 기사를 쓰셨네요. 반가워요. 안그래도 지난번처럼 안부 여쭙는 메일 쓰려고 했었어요. ^^
기사에 보니 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셨나 보군요. 정말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사이좋게 소통하고 싶어서라니... 감히 엄두도 못 낼 목표를 세우셨네요. 부디 그 열정이 빛을 보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길 바라고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장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늘 새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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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댓글기사 잘 봤습니다. 추운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커피도 직접 내려서 가져 갔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네 분이 같이 취재를 나가셨나요? 미리 약속을 하고 가신 건가요? 저도 한 번 같이 가고 싶어서요...^^
기사우리 어머니, 아버지들... 어쩜 이렇게 생각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