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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댓글안녕하세요? 머위 뿌리 얼마전에 나눔해서 별로 없지만, 가까이만 계시면 한뿌리라도 나눔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디 사시는지도 모르고, 연락드릴 방도가 없네요. 저에게 연락 주세요.
기사누가 알까? 캐나다에서 쑥 뜯어 먹는 이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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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댓글저는 한국을 떠나온 지 꽤 되었지만, 이 기사를 읽으니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언제나 친절하게 배달해주시던 택배기사님이 생각납니다. 외출하려는데 마주치면, 얼른 트럭에 들어가서 우리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주시던 고마운 분이셨어요. 제가 지금 사는 곳에는 우체부 아주머니께서 또 그렇게 친절하셔서 인사를 나누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상은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살아갈 때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사제 마음속 올해의 인물은... 택배 기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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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댓글남해어부님 덧글에 설명 붙였습니다. ^^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동영상 찍어뒀던 것도 제 브런치에 방금 추가로 올렸으니 거기서도 한 번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lachouette/400
기사캐나다인 남편이 연어 먹는 법, 1년은 끄떡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