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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의 집회시위의 자유에 대한 침해와 광장공포증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서울광장 경찰버스 봉쇄가 이어지고 있고, 서울시는 문화행사 이외에는 사용 제한을 내걸었습니다. 광장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시민사회와 야당은 광장의 위기에 맞서 주민직접발의라는 직접민주주의의 방법으로 광장을 시민의 품으로 찾아오는 서울광장조례개정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광장을 열어라'는 주제로 공동기획을 진행합니다.
참여기자 :
[광장을 열어라 ⑬] 대안문화 형성되는 공간, 그대로 살려야
[광장을 열어라⑫] 조례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가 필요한 이유
[광장을 열어라 ⑪] 소통 거부하는 자, 선거로 심판하자
[광장을 열어라 ⑩] 광장조례는 '즉시 폐기처분' 대상일 뿐이다
[광장을 열어라 ⑨] '집회·시위=불법·폭력' 낙인의 역설
[광장을 열어라⑧] 월드컵·여중생· 탄핵·촛불이 만든 소통의 힘
[광장을 열어라 ⑦] 광장을 되찾기는 하나의 출발점일 뿐
[광장을 열어라 ⑥] 서울광장조례 제정 왜 문제인가
[광장을 열어라 ⑤] 민주화 고비마다 결정적 역할 한 소중한 공간
[광장을 열어라 ④] 내가 서울광장조례개정 청구인이 된 이유
[광장을 열어라 ③] '경찰' 권한만 있는 경찰들의 나라 대한민국
[광장을 열어라 ②] MB와 한나라당의 개과천선이 필요한 이유
[오마이뉴스·참여연대·참여사회연구소 공동 기획, 광장을 열어라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