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유선방송업체인 씨앤앰 해고 노동자 2명이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30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들이 30미터 광고탑에 올라가 농성자들의 격려하고 있다.
ⓒ사진인용 - 시사IN2014.12.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