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하청노동자조직위원회 강병재 의장이 지난 4월 9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우조선해양 강병재 노동자 고공투쟁 지역대책위원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연 뒤 강병재 의장이 고공농성하는 크레인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2015.05.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