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안 70m 굴뚝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이창근 정책실장이 1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매서운 추위에 고드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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