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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은 내 마음의 거울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예쁘게 보이고
무심히 보면 존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늘 각시붓꽃이 내 각시처럼 예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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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정년퇴직한 후 태어난 곳으로 귀농 했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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