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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댓글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이 봄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숙장문으로 정정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창덕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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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댓글드디어 무술 이야기가 시작 되었군요.
계속 연재하셔서 좋은 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가끔 남산에 가서 무술 시연을 보곤했는데 그 때 경준씨가 시범을 보였을 수도 있었겠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기사소심하던 중2 소년, 칼을 휘두르게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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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댓글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는 청년을 보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즐거움입니다.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기사폐교로 쏟아지는 별, 장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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