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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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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 기사공모 우수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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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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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 5월에는 더 좋은 소식을 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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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화장실은 유료, 거스름돈 받다 더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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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운 터키 3월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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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화사하게 피는 게발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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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화합하여 친구되고, 이웃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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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에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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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달이 떴어요. 음력 정월 대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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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 들먹여도 바나나 사먹을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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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산에 때 아닌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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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성지에 찾아온 경건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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