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0 11:09l최종 업데이트 19.11.20 11:09l
미국의 무리한 방위비 분담금 요구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방위비의 5배인 50억 달러를 원하는 미국 요구에 타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20일 KBS 최경영 기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국민의 최저임금은 10% 높여도 길길이 뛰는 언론들이 별 목소리를 못 낸다"고 지적하고 "400%라니, 강도냐?"고 되물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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